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 (문단 편집) == 특징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k Titan EP07.png|width=100%]]}}}|| >아홉 거인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다. 이제부터 [[그리샤 예거|너]]에게 계승될 거인에게도 말이다. >「九つの巨人」にはそれぞれ名前がある これからお前へと継承される巨人にもだ > >그 거인은 어떤 시대에서나 [[엘런 예거|자유를 갈구하며 계속해서 나아갔다. 자유를 위해 싸웠다.]] >その巨人はいついかなる時代においても自由を求めて進み続けた 自由のために戦った > >이름은 [[제목 말하기|'''진격의 거인''']] >名は進撃の巨人 > > ---- > [[엘런 크루거]], 원작 88화 中 > 그 때, 그저 한없이 곤혹스러웠다. >거인이 거인을 죽인다니, 들어본 적도 없어. >그리고 어렴풋이⋯ 고양됐다. >그 광경은⋯. '''[[자유|인류의 분노]]'''가 체현된 것처럼 보였기에. > ---- > [[미카사 아커만]] 진격의 거인은 15m급의 근육질, 다부진 체격을 가진 거인이다.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밝힌 바로는 [[라이너 브라운]]의 [[갑옷 거인]]은 [[브록 레스너]]를 모델로 했다고 하며, [[엘런 예거]]의 진격은 [[오카미 유신]]의 신체를 모델로 삼아 그렸다고 한다. 전신 경질화로 이루어진 갑옷 거인[* [[레벨리오 전투]] 당시, 라이너 브라운이 불안정하게 거인화했을 때의 갑옷 거인의 외형은 인간에 가까웠다.]이나 두꺼운 [[근섬유]]가 드러나는 60m급의 [[초대형 거인]][* 체형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피부가 없다.], 털로 덮이고 리치가 기형적으로 긴 [[짐승 거인]][* [[지크 예거]] 한정.], 4족 보행의 [[턱 거인]]과 [[차력 거인]][* 차력 거인은 설정이 제대로 확립이 안 된 초기에는 진격의 거인보다 인간과 가까운 외모였다.]보다 [[여성형 거인]], [[시조의 거인]], [[전퇴의 거인]]과 함께 인간에 가장 가까운 외형이다. 엘런 예거와 엘런 크루거의 진격과 달리 [[그리샤 예거]]의 진격은 복부가 튀어나온 [[근육돼지]]의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장남 [[지크 예거]]의 짐승 거인과 매우 흡사한 체형이다. 그리샤 예거의 진격은 과도하게 근육이 많고 몸이 비만으로 보일 정도로 두꺼운 편이며, 엘런 예거와 크루거의 진격은 그리샤에 비해 슬림한 편이지만 근육은 갑옷 못지않게 많은 편이다. 보통 피지컬적인 요인에 따라 신체 능력이 다를 수 있는데, 거인들도 계승자에 따라 외형이 다르므로 그 신체 능력도 각기 다른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는 묘사만 보면 거의 확실한 사실인데, 예를 들어 최종결전에 등장한 선대 갑옷 거인의 경우 애니의 여성형 거인의 경질화 발차기 한 번에 머리가 두 동강이 날 정도로 내구도가 형편없었지만, 라이너의 갑옷 거인의 경우 다수의 선대 전퇴의 거인에게도 상당히 장기간을 버틸 수 있었다. 두 사례 모두 라이너의 갑옷 거인이 선대 갑옷 거인보다 튼튼하거나 선대 전퇴의 거인이 가장 최근의 전퇴의 거인보다 약하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같은 거인이라도 계승자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현재 계승자인 엘런 예거의 진격의 거인의 경우 안면 구조가 독특하다. 입술이 없고 볼 깊숙이 이빨이 다 드러나는 구강 구조로 되어 있다. 안면 구조상 발음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듯하며, 여성형 거인과의 전투 당시에도 '오마에가'[* 일본어로 '네가'.]를 외치려 하는데 '오아에가'라 말하며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했다. 입술이 없기에 [[양순음]]을 못 하는 듯하다.[* 원작의 디테일한 연출을 정식 발매판에서는 그냥 울음소리로 표현해놨다.] 엘런의 진격의 독특한 구강 구조는 사실 그가 무지성 거인일 때의 구강 구조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다. 엘런 예거와 그리샤 예거의 경우 지크 예거의 짐승 거인과 똑같이 [[뾰족귀]]를 하고 있다. 엘런 크루거의 진격의 거인은 평범한 귀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아, 뾰족귀는 예거 가문의 거인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징으로 보인다. 작중 진격의 거인은 엘런 예거의 행적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진격의 거인은 850년 트로스트 구 공방전에서 주인공 [[엘런 예거|엘런]]에 의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원작 7화, TVA 7화] [[104기 훈련병단]]의 훈련 종료를 알리는 해산식이 치러지고 그 다음 날, 또 한번 [[초대형 거인]]이 등장하며 월 로제 트로스트 구에는 구멍이 뚫린다. 거대한 구멍 사이로 무지성 거인들이 다량으로 들어오게 되어, [[미나 캐롤라이나|미나]]와 [[토마스 와그너|토마스]]를 비롯한 엘런의 많은 동기가 처참하게 죽어나가고 [[아르민 알레르토|아르민]]도 거인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엘런이 필사적으로 아르민을 구해내지만 결국 자신은 이 거인에게 산 채로 잡아먹힌다.[* 이후 밝혀진 바로 엘런을 잡아먹은 아리스토텔레스 거인은 [[에르디아 복권파]]의 일원이었다. 거인의 능력을 계승할 때 척추를 씹어 으깨서 나온 척수액을 섭취해야 하는데, 만약 이 거인이 엘런을 '''꼭꼭''' 씹어먹었더라면, 정말로 진격과 시조를 동시에 계승하게 될 수도 있었다.][* 원작을 먼저 읽었던 독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엘런이 거인에게 잡아먹힌 이 사건은 단행본 1권 마지막에 일어난 일이라서 많은 사람이 엘런을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거인이 엘런을 씹지도 않고 산 채로 그대로 섭취하는 바람에 엘런은 내장에서도 멀쩡히 살아 있었고 거인의 내장 속에서도 적을 구축하겠다며 엘런은 분노한다. 엘런은 마침내 '''진격의 거인'''으로 거인화한다. 첫 거인화를 한 엘런은 진격의 거인의 힘을 불안정하게 통제했으나, 트로스트 구를 날뛰던 무지성 거인들을 20구나 토벌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트로스트 구 [[주둔병단]]은 엘런이 거인이 된 사실을 듣게 되자, 그를 적으로 간주한다. 엘런은 자신이 인류의 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시 한번 더 거인화를 한다. 진격의 거인은 자신보다 훨씬 무거운 돌덩어리를 들어 올려 초대형 거인에 의해 뚫린 트로스트 구의 구멍을 막는 데 성공하며, 자신이 [[파라디 섬|벽 안의 인류]] 편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진격의 거인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시조 탈환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마레 육군 전사대|라이너 일행]]에게도 충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진격의 거인은 행방이 묘연했던 거인이라, [[마레군]] 내부에서도 진격의 거인과 관련된 정보를 알 수 없었다고 하며, 마레의 혁명군 잔당이었던 [[엘런 크루거|올빼미]]에 의해 섬의 인류가 진격의 거인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듯하다. 진격의 거인을 계승한 자가 변신을 하는 방법은 본인의 오른손 바닥을 찌르든 자르든간에 상처를 내면 된다. 지금까지 그리샤와 크루거가 그 방식으로 변신했지만, 에렌이 계승받고 나서부터는 시조의 방식으로 손을 물어서 변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